태영건설,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서류접수 9월 2일까지
경제·산업
입력 2019-08-19 13:42:24
수정 2019-08-19 13:42:24
이아라 기자
0개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태영건설이 2019년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태영건설 채용의 모집분야는 재무, IT, 견적, 법무, 개발사업, 조경 등이다.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부문별 업무경력 충족자 ▲[법무부문] 법학전문대학원 학위 취득 및 변호사 시험 합격자, 경력 3년 이하, 신입지원가능(2019년 4월 변호사시험 합격자) 등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접수마감 후 10일 이내에 합격 여부 및 일정을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태영건설 2019년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도요타, 생산량 전망치 상향 조정…1000만대 가능성도
- 트럼프, 파월에 불만 표출…연준의장직 유지 질문엔 "아마도"
- 독일 "패트리엇 2기, 우크라이나 지원"
- 안규백 국방장관, 폴란드 K2 전차 현지 생산 공장 방문
- 빅터차 "트럼프, 무역합의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할듯"
-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불법 유통 특별 단속
- "디지털 자산 활성 기대"…비트마인에 몰린 서학개미
- 메가팩토리약국, 여름철 취약계층 건강 지원
- 다리 붓기 케어 브랜드 ‘레그랩’, 정제형 신제품 ‘라인포뮬러’ 출시
- 소비쿠폰 신청률 90%…재난지원금 때보다 하루 단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