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 평균 청약률 75대 1…1순위 마감
경제·산업
입력 2019-09-04 14:34:39
수정 2019-09-04 14:34:39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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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가 1순위 해당지역에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에서 총 7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280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75.43대 1로 모든 타입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특히 전용 59㎡A타입의 경우는 33세대 공급에 3,309건이 접수되면서 100대 1이 넘는 최고 경쟁률(100.27대 1)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녹번역 일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책정되면서 서울 도심권 출퇴근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총 2,569세대 규모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응암2구역을 재개발하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지난 2017년 분양한 물량에 이은 2차 분양으로 전용면적 기준 △44㎡ 39세대 △59㎡A 54세대 △59㎡B 25세대 총 118세대 규모다. 분양가는 △44㎡ 4.2억~4.7억 △59㎡ 5.7억 ~ 6.5억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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