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x셀리턴 레전드 매치 성공적 개최···우승자에게 LED마스크 부상

지난 21~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진행된 설해원x셀리턴 레전드 매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태풍 타파의 영향에도 3,000여 명의 갤러리가 몰려 구름 관중을 이루는 등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 (주)셀리턴은 LED마스크 외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인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박세리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멕시코 국민 영웅 로레나 오초아, LPGA 메이저 10승, 통산 72승 주인공인 아니카 소렌스탐, 열정의 골프 스타 줄리 잉스터가 레전드 선수로 참가하여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스윙과 특유의 제스처로 감동을 끌어냈다. 여기에 박성현과 렉시 톰슨, 태국 간판스타 아리야 쭈타누간, 호주 교포 이민지 4명의 현역 톱랭커가 가세하면서 세계 여자 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한국 땅에서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전드 4인과 현역 4인이 각각 1명씩 2인 1조로 경기를 벌인 포섬 매치는 신,구세대가 잘 어울러진 최고의 경기로 서로에게 영감을 받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10번 홀 아웃 이후 조기 종료되었으나 우승자인 이민지가 상금 전액 기부할 뜻을 밝혔고, 주최사인 설해원은 1억원을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에 기부했다.

공식 파트너사인 뷰티&헬스 전문 기업 셀리턴은 LED마스크 등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경기의 부상으로 제공했다. 팀 매치 우승자에게는 ‘셀리턴 넥클레이’, ‘셀리턴 헤어 알파레이 프리미엄’,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가 각 1대씩, 홀인원을 넣은 선수에게 역시 부상으로 ‘셀리턴 넥클레이’와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셀리턴 코스메틱’ 라인 1세트가 주어졌다. 이외에도 프라자내에 LED마스크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전시 및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셀리턴 제품 체험존을 구성하여 셀리턴의 인기 LED마스크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국내 LED마스크를 대표하는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윤리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셀리턴은 지난 9일부터 기부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기부영수증을 SNS에 인증 시 기부금의 2배를 캐시백해 주는 ‘뷰티풀 마인드’라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베스티안 재단과 함께 화상 사고 예방 영상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2회차를 맞이한 공모전은 LED마스크 프리미엄 상품을 포함하여 총 10팀을 선발하여 LED마스크 및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셀리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주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LED마스크 제품을 비롯해 여러 면으로 후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