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엠텍, 보안 메모리카드로 7조 시장 진출···신성장 동력 마련
안전한 COLD-WALLET 기능 및 핸드폰 내장용 Card
MIDIUM에서 자체 개발한 BLOCKEY Wallet에 탑재
2년간 5배 성장하며 보안이슈 지속 성장

㈜아이엠텍(대표 이상범)은 2018년 10월에 계약한 ㈜쿠다하로부터 Secure mSD Card 제품을 공급받아 7조원의 보안 메모리 시장에 진출했다.
㈜쿠다하는 현재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기술업체로 떠오르는 ㈜미디움의 제휴사이며, ㈜미디움은 자체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Blockey Wallet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Blockey Wallet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은 ㈜쿠다하에서 특허를 내어 상용화한 Secure mSD Card 제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엠텍은 ㈜쿠다하와의 계약을 통하여 Secure mSD Card에 대한 독점적 판매 지위를 획득하였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3천만명 이상이 블록체인 월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규모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Secure mSD Card의 핵심은 개인 파일의
완전한 방어이다. 핸드폰을 분실해도 파일이 유출되지 않으며 복잡하고 보안 기능이 약한 COLD-WALLET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Wallet뿐만 아니라, P2P의 모든 거래를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다. 이는 4차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유일의 독창적인 기술을 통해 스마트 시대의 필수인 메모리를 보안한다. 또
완벽한 물리적 Encryption 보안 기능으로 기존 보안 SD
Card 시장을 대체할 것이며, IOT에 연결된 모든 Device에
호환성을 가지고 보안을 유지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엠텍 이상범 대표는 "최소 7조시장에서 당장 2020년부터 시장점유율 4%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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