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클로,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1억원 기부
경제·산업
입력 2019-10-07 09:05:54
수정 2019-10-07 09:05:54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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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금과 히트텍 3,000장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에프알엘코리아 배우진 대표는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의 관심과 도움으로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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