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온테크, 전자파 없고 안정성 강화된 매트 출시
5중 안전장치로 화재 및 화상우려↓, 안전성↑
접착제 사용하지 않는 제작공법으로 건강까지 챙겨

벤처기업
(주)디온테크가 오는 7일 신제품으로
전기세 부담과 전자파 없는 매트 '다온'을 출시했다. 다온은 전기매트 사용시 발생되는 유해 전자파를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했으며
200w이상의 높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에 비교해 80w에 불과한 소비전력으로 한달
사용시 약 1000원에 불과한 전기세로 소비자들의 걱정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또 제품의 화재와 저온화상에 대한 높은 안전도를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5중 안전장치를 제품에 장착시켜 화재 및 저온화상에 대한 우려를 낮췄다. 일부 매트제작시 화학제인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제작 시 화학접착제를 1방울도 사용하지 않는 제작방법을 택하였고 친환경 원단인 모달원단을 겉감으로 선택해 사용자의 건강과 만족감을 놓치지
않았다.
디온테크 관계자는 “'전자파 없는 DC 원적외선 온열매트 다온'을 발열매트가 갖춰야할 안전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제작했으며 지속해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또 다양한 침구류 및 산업용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술에 대한 여러건의 특허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디온테크의 '전자파 없는 DC 원적외선 온열매트 다온'은 올해 12월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런칭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대 안산병원 장영우 교수,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0례 달성
- 위암 수술, 작게 절제하고 기능은 최대한 보존한다
- 경희대병원 유지욱 교수팀, 모야모야병의 뇌졸중 연관 혈관신호 확인
- “무릎관절염, 조기에 한의치료로 수술·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
- “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LGU+, 양자내성암호 기반 네트워크·전자서명 기술 상용화
- 22026 병오년 새해, 임실 국사봉서 해맞이 행사
- 3‘마포통합돌봄’ 출범…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강화
- 4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출범식서 '기본사회' 비전 제시
- 5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정기홍 대사 초청 특강
- 6남원시, 상·하수도 혁신으로 지속가능 물 공급 구축
- 7최지원 부연사 대표, 상담 넘어 문화 콘텐츠 멘토로
- 8"2026년 새해는 시민과 함께"…'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열린다
- 9R&D에서 헬스케어까지…‘마곡 더그리드’로 완성되는 혁신 클러스터
- 10‘팝페라 거장’ 임형주, 권순욱 서양화가 신예작가 전시회 호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