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2030세대 겨냥 캐릭터 ‘신라프렌즈’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19-10-14 10:25:10
수정 2019-10-14 10:25:10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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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라면세점은 2030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표 캐릭터 ‘신라프렌즈’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라프렌즈 캐릭터 공모전은 지난 5월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강아지, 고양이, 토끼 등 친근한 동물 캐릭터 17종을 최종 선정했다.
신라프렌즈 캐릭터들은 신라면세점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하며 신라면세점 이벤트, 배너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노출된다.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으로도 제작된다. 신라프렌즈 캐릭터들은 동물로 형상화해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 도베르만을 형상화한 강아지 캐릭터 ‘도베리’와, 고양이 캐릭터 ‘샤샤’ 등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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