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시크릿데이 생리대 올리브영 입점

오늘 24일, 시크릿데이 미피 생리대가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이마트에 이어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시크릿데이는 온라인 시장에서 네이버 판매 1위, 쿠팡 생리대 1위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생리대 브랜드로는 최초로 브랜드평판 1위를 17회나 기록하는 등 탄탄한 입지를 다진 브랜드이다. 

특히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는 라인인 ‘유기농 순면커버 미피’는 3년간 화학 비료 없이 재배된 순면 목화솜만을 골라 만들어진 유기농 순면 탑시트는 순한 사용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기존의 유기농 생리대들과는 다르게, 흡수력 부분에 있어서도 순간흡수력 20 ml, 최대흡수력 113.03 ml을 자랑하여 피부에 닿는 보송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올리브영의 주 고객층인 20.30 여성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 될 수 있는 네덜란드의 국민 캐릭터 ‘미피’와 콜라보 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품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패키지적으로도 표현했다. 

미피 생리대를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는 “유기농 순면 생리대여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디자인까지 귀엽게 나와서 너무 만족한다”,”믿고 구매하는 브랜드인 만큼, 유기농도 시크릿데이 제품을 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이미 온라인 시장에서의 그 인기가 입증된 만큼, 이번 오프라인 시장의 확대 역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