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G 시대 대비 시스템반도체 대거 발표
경제·산업
입력 2019-10-24 16:01:53
수정 2019-10-24 16:01:53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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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제 3회 삼성테크데이’를 열고 5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반도체 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우선 기존 제품보다 연산 성능이 20% 가량 향상된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의 차기작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초당 5.1Gb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해 업계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5G 모뎀 신작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반도체들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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