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카드클립] 에어비앤비의 탄생 신화와 성공 스토리
오피니언
입력 2019-11-11 13:38:41
수정 2019-11-11 13:38:41
뉴스룸 기자
0개










2008년 8월 창립한 에어비앤비(Airbnb, air bed & breakfast)는 3명의 창업주가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집안에 남는 공간을 임대해주고 게스트들에게 맛집 등 명소를 소개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의 비즈니스 모델, 국내에도 다양한 공유경제 플랫폼 사업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박땅꾼의 땅땅땅] 왜 토지투자를 할까? 목표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 [대박땅꾼의 땅땅땅] 토지투자의 원리, 정부 정책을 따라간다
- [이지연의 스마트 스피치] 자발적 IR커뮤니케이션 활동의 필요성과 효과
- [대박땅꾼의 땅땅땅] 토지투자의 원리, 사람에 투자한다
- [대박땅꾼의 땅땅땅] 토지투자의 원리, 1시간에 투자한다
- [대박땅꾼의 땅땅땅] 무모한 도전이 될까, 위대한 도전이 될까?
- [대박땅꾼의 땅땅땅] 꼼꼼히 준비해야 하는 지목변경
- [대박땅꾼의 땅땅땅] 기획부동산을 조심하자
- [기고] 국가인재생태계 개혁 없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 [대박땅꾼의 땅땅땅] 3,000만 원짜리 토지 투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김상민 대표,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 2차규근 "청년 안심 주택 임대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불구 미가입 속출"
- 3삼성화재, '365연간 해외여행보험' 출시
- 4박성만 고창군의원,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 5고창군 폭염대응...고창읍성 등 8곳 양심냉장고 생수지원
- 6고창군공무직노동조합,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7남원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 북미 식품박람회 참가…추어기반 제품 홍보
- 8문화다양성을 실험하는 가장 작은 단위, 협동조합
- 97개국 41명 외국공무원, 치맥페스티벌 즐기러 대구 방문
- 10대구 지역 우수 식품기업,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