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라케어, 공식몰 오픈 1주년 ‘나트라케어 페스타’ 실시
문화·생활
입력 2019-11-11 15:54:36
수정 2019-11-11 15:54:36
뉴스룸 기자
0개

나트라케어가 11월 한 달간 ‘나트라케어 페스타’를 실시한다.
나트라케어는 해당 기간 매주 월요일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30주년 기념 키트’ 타임 딜을 진행한다. 특별 제작된 한정판 ‘30주년 기념 키트’에는 나트라케어의 이미지를 담은 뱃지, 거울, 립밤 등을 푸짐한 사은품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원데이 추첨딜’로 울트라윙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에어팟,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과 공식몰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댓글 및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추가 시 적립금과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공식몰 1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나트라케어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쇼핑몰 이용의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결제수단을 도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트라케어는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여성운동가인 수지 휴슨 여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일회용 생리대가 여성의 건강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우려하여 화학적인 성분 특히 고분자흡수체, 혐소계표백처리, 인공향, 인공색소, 유전자변형원료 등의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제품으로 ‘환경과 건강’이라는 철학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나트라케어는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이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대 안산병원 장영우 교수,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0례 달성
- 위암 수술, 작게 절제하고 기능은 최대한 보존한다
- 경희대병원 유지욱 교수팀, 모야모야병의 뇌졸중 연관 혈관신호 확인
- “무릎관절염, 조기에 한의치료로 수술·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
- “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LGU+, 양자내성암호 기반 네트워크·전자서명 기술 상용화
- 22026 병오년 새해, 임실 국사봉서 해맞이 행사
- 3‘마포통합돌봄’ 출범…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강화
- 4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출범식서 '기본사회' 비전 제시
- 5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정기홍 대사 초청 특강
- 6남원시, 상·하수도 혁신으로 지속가능 물 공급 구축
- 7최지원 부연사 대표, 상담 넘어 문화 콘텐츠 멘토로
- 8"2026년 새해는 시민과 함께"…'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열린다
- 9R&D에서 헬스케어까지…‘마곡 더그리드’로 완성되는 혁신 클러스터
- 10‘팝페라 거장’ 임형주, 권순욱 서양화가 신예작가 전시회 호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