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예비타당성 통과
전국
입력 2020-01-15 17:56:56
수정 2020-01-15 17:56:56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경기 서남부권의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설계 등 후속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이르면 2023년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남에서 광교신도시까지 이어진 신분당선을 연장해 이 구간 내에 정거장 4곳을 만드는 사업입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B국민은행, '퍼핀' 앱에 ‘자녀 계좌 개설 서비스’ 오픈
- 2정부 "SKT 위약금 면제해야…허술한 서버관리 등 과실"
- 3진에어, 기내 판매 서비스 ‘지니스토어’ 개편
- 4신연화 SRC 대표, 중소기업인대회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 5ESR, 비상장 전환 완료..."경영 리더십 강화"
- 6힘찬병원, 유튜브 통해 ‘무릎 인공관절수술 재수술 원인과 치료법’ 조명
- 7전문건설업계, 고령화 해결 위해 청년 인재 육성 및 외국 인력 전략 강화
- 8IBK기업은행, '외국인직접투자(FDI) 설명회' 개최
- 9동국제약, ‘DKMA 부산 심포지엄’ 개최
- 10쿠팡 "테크 유니콘 만들어요"…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협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