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17일 오전시황(2)] “바닥 확인후 대응 나서도 늦지 않아”
증권·금융
입력 2020-03-17 10:20:36
수정 2020-03-17 10:20:36
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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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코스닥지수가 500p를 하회하며 시작함에 따라 개인들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매도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개장시 반대매매가 상당부분 출회됐다. 일부 코로나19 관련주외에 시세반전을 시도하는 종목들이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개인들의 매도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반면, 코스피시장은 아직 개인들의 매도가 본격화되지 않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삼성전자 등 개인들의 순매수가 높은 종목들의 시세 변동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하방경직성을 가지게 되나, 시세반전 또한 느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튼 시세의 바닥확인을 직접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내가 아닌 다른이가 바닥을 확인해준 이후 대응에 나서도 늦지 않습니다. 신용에 의한 매도가 아니라면 섣불리 매매에 나서면 안된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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