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5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0-03-18 10:17:25
수정 2020-03-18 10:17:25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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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에스맥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로 체결된 이번 신탁계약은 17일 종가기준 전체 발행주식의 약 2.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6개월 간이다.
에스맥 관계자는 “주력사업과 신규사업의 순항으로 향후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주가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돼 자기주식 취득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등 각종 IT기기에 적용되는 TSP 전문 제조 기업인 에스맥은 최근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화웨이향 폴더블폰 수주 등으로 주력 제조법인인 베트남공장이 풀가동에 들어가는 등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신사업으로 진행 중인 희토류 사업도 순항 중이다. 회사는 미국 정부와 대규모 프로젝트 협의를 추진 중이며, 희토류 원광이 있는 인도 현지에 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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