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융권, 10조원 '다함께코리아펀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0-03-31 18:32:13
수정 2020-03-31 18:32:13
정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 한국증권금융이 31일 '다함께코리아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자기관 23곳과 한국증권금융은 이날 업무 협약과 함께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원활한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달 초 운영되는 다함께코리아펀드는 출자규모는 산업은행 2조원, 5대 금융그룹 4조7,000억원, 금융투자 1조5,000억원, 생명보험 8,500억원, 지방은행 5,000억원, 손해보험 4,500억원 등이다.
참여 금융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투자관리위원회가 투자운용방향을 마련하고, 참여 금융기관이 선정한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자산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binia9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