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예드림 3차 타운하우스’, 시행·시공·분양까지 원스톱 운영
제주도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꼭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제주 내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에 관한 관심과 수요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제주 내 일부 타운하우스의 경우 최대한 많은 세대를 건축하여 회사의 이윤을 높이기 위한 단지 설계와 거주자의 이동 동선보다는 조망권을 강조한 내부 평면으로 1층에는 주방과 거실 욕실을 침실은 2층과 3층에 각각 배치하여 공간은 넓어 보이나 실거주 시 부족한 수납공간과 조망을 위한 창문의 위치 등으로 가구 배치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위와 같은 단지의 타운하우스를 매입한 분 중 상당수가 실거주 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주식회사 강율이 시공한 ‘예드림 3차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다.
이곳은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면서 시내권에서 멀지 않고, 편리한 교통여건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위치로 각 세대별 정원은 돌담과 조경수, 잔디로 조성되었으며, 세대 간의 간섭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와 105㎡~133㎡는 단층으로 167㎡~187㎡는 2층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예드림 타운하우스는 실거주형 타운하우스로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 ‘ㄷ’자형 주방과 각각의 위치마다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는 수납공간까지 군더더기 없는 실내구조가 돋보이는 서귀포타운하우스이다.
실제 5년 전과 3년 전에 각각 입주를 완료한 1·2차 입주민들의 90%가 실거주자이며, 매우 높은 거주 만족도로 현재 분양 중인 예드림3차 역시 현지민은 물론 제주도에 거처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강율은 제주 서귀포에 있는 현지 업체로 제주도의 기후조건을 고려한 설계와 기초공사부터 마무리 공사까지 직접 관리 감독하며,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했으며, 빠른 보수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운영함으로써 품격 높은 고퀄리티의 주택을 보다 합리적인 분양금액으로 실수요자들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건축주의 신념이 담겨있는 제주도타운하우스이다.
해당 기업이 선보이는 예드림 3차 타운하우스는 전 세대 남향 배치로 풍부한 채광, 가까운 편의시설,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다. 단층주택 105.84㎡, 118.77㎡, 133.11㎡ 3개 타입, 2층 주택은 167.49㎡, 180.57㎡, 187.94㎡ 3개 타입이며, 관리동을 포함해 총 24개 동으로 마련됐다.
자세한 정보는 ‘예드림 3차 타운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제이제이엔에스, 신용보증기금 Pre-Series A 투자유치
- [위클리비즈] 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 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전환' 이사회 결의
- 최태원 SK그룹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자”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그랜드 페스티벌 업데이트
- 사감위, 마사회 건전화 정책 추진 현장 점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딥페이크(허위영상물)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 2우재준 의원, 실종아동 발견 가능성 제고 위한 ‘미아방지법’ 대표발의
- 3박창석 대구시의원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의 활로 마련할 것”
- 4영남대 재경총동창회, 제11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 개최
- 5제이제이엔에스, 신용보증기금 Pre-Series A 투자유치
- 6신한은행, 13억원 규모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발생
- 7인터넷전문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 넘겨
- 8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 종합 평가…“경제효과 97억원”
- 9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10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