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청약 열기…16~19일 정당계약 진행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제일건설이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공급하는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에 청약통장개수가 1,2순위를 통틀어 4,743개 들어왔다. 특공까지 합치면 5,031개가 들어왔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의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1,6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43명이 청약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 최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 접수가 종료됐다.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뿐 아니라 GTX-A노선, 서울~문산고속도로,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 호재까지 갖췄다. 운정테크노밸리,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호재도 많고, 무엇보다 수도권에서 희소성이 높은 비규제지역 파주시에 들어서 더욱 관심이 몰렸다.
이처럼 장점이 부각되며 견본주택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연일 붐볐다. 견본주택 사전 예약은 주말 뿐 아니라 주중에도 힘들 정도로 꽉 찾고, 이미 홈페이지에는 35만여명이 넘는 고객이 접속해 정보를 확인했다.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내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데다 규모가 큰 개발호재들이 몰려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져 왔다”며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도 가능하고, 지역 내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상품성까지 우수해 청약결과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며 정당 계약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로, 계약 시 1,000만원(1차) 정액제 혜택을 적용해 초기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98-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전매 제한 기간이 최대 3년이라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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