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메모리얼파크, '설 연휴 추모 자제' 당부...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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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8 09:46:17
수정 2021-01-28 09:46:17
임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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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방문 자제 및 설 명절 전후 방문 독려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특별 방역 대책으로 광명메모리얼파크에 강화된 설 연휴 추모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해 광명메모리얼파크 설 당일 추모 예약제를 실시한다. 설 당일(2월 11일) 방문 예약은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설 명절 기간 ▲실내 인원 제한(100명 이내), ▲제례실, 휴게실 폐쇄, ▲실내․외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불가, ▲방명록 의무 작성 등 고강도 특별 방역 운영을 추진한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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