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펫 시설·특화 공기청정 시스템 갖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화건설이 지난 2019년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새롭게 선보인 이래 수도권은 물론 지방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분양에 나서며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하고 있다.
1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브랜드 론칭 후 처음 공급한 ‘포레나 천안두정’의 경우 반려동물 놀이터 ‘포레나 펫 파크’ 등의 공용시설을 비롯해 200mm의 세대간 벽체 적용 등 포레나만의 세심하고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미분양 관리 지역이었던 천안에서 이례적으로 3개월만에 완판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외에도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포레나 루원시티’, ‘포레나 부산덕천’ 등은 당시 각 지역의 최고 청약 경쟁률을 경신하며 단기간 완판됐는데, 포레나 브랜드 론칭 이후 상품성 강화에 노력을 기울인 특화 설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포레나의 특화 상품 설계는 최근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오는 1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에서 다시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이후 하루 평균 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단지 내의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다. 1,063가구에 달하는 단지 규모를 활용해 소형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테마와 크기의 시설을 선보인다. 우선 최근 급증하고 있는 ‘펫팸족’ 수요를 고려해 반려동물 놀이터 ‘펫 프렌즈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트랙을 포함한 대형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는 2개층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 ‘클럽 포레나’도 들어서게 된다.
포레나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이 업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 출원한 지하주차장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차량 에어커튼'을 비롯해 동출입 진입 구간의 '주출입구 에어커튼'과 '시스템(클린)매트'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포레나만의 인테리어 디자인 ‘포레나 엣지룩’을 비롯해 손끼임 방지 효과가 있는 ‘포레나 안전도어’, 기존 아파트 대비 약 15cm 높은 천장고 등이 세대 내부에 적용될 예정이며, 라이히트 독일 주방가구 등의 고급스러운 옵션 상품으로 단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포레나 수원장안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 옛 국세공무원 교육원 부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정을 살펴보면, 청약 접수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해당 지역), 22일(기타지역) 이틀간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3월 2일에 발표되며 이후 15~24일에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당첨자 발표 후 서류접수 기간 내에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6-1번지(인계동 인계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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