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3일 ‘2021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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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21 17:25:47
수정 2021-02-21 17:25:47
임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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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5시 시청에서 현장 면접으로 22명 채용… 전화 참가 예약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 ‘2021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최하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위한 소규모 채용박람회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와 화성·이천시 등 인근 도시에 있는 9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구직자 2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구직자를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참가기업 현황의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희망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수원일자리센터’로 예약해야 한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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