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 4월 8,847세대 분양…서울은 96세대
경제·산업
입력 2021-03-31 17:06:53
수정 2021-03-31 17:06:53
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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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5개 사업장에서 총 8,847세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1만1,367세대) 대비 2,520세대 감소한 수준이다. 전년(8,796세대)과 비교했을 때는 51세대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2,822세대를 분양한다. 서울은 96세대, 경기는 946세대, 인천은 1,780세대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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