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와이지엔터, 하이브 협업·빅뱅 컴백…실적 기대감↑”
증권·금융
입력 2021-04-05 08:56:14
수정 2021-04-05 08:56:14
배요한 기자
0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 기획 및 제작,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 중이다. 주요 아티스트에는 블랙핑크, 빅뱅, 트레저가 있다.
이어 “가입비 매출의 경우 마진이 높아 영업이익에 유의미하게 기여할 것”이라며 “팬클럽 가입자들은 팬덤 사업에서 안정적 수요를 담보해준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3억원과 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중형 증권사 “모험자본 공모펀드 허가” 한 목소리
- 150조 국민성장펀드 조성…은행권 부담 커지나
- 상호금융 겨눈 국감…신협 내부통제 도마에
- BNK부산은행,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물품 전달
- iM뱅크, 지속가능경영 위해 '한국형 녹색채권 1100억원' 발행
- KB국민은행, '출산 초기 가정 육아교육 제공' 지원 MOU
- E8, 또 주주에 손 벌려…대주주는 성의 표시만?
- 뉴트리 에버콜라겐, '2025 핑크런' 참여…건강한 아름다움 위해
- KCGI자산운용 설문조사서 "응답자 46%, 추석 재물복 희망"
- KB국민카드, 'KB이숍우화' 캠페인 영상 조회수 500만 달성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시,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 9만 명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 2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본격 운영
- 3포항시, 추석 연휴 16만 명 찾아 북적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 입증
- 4포항시, ‘2025년 미(美)&미(味) 페스타’ 11일 개막
- 5포항시, 지열발전부지 ‘심부지진계 재설치’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 6같이 만드는 가치, 모두가 주인 되는 아포
- 7영천시 임고면, ‘2025년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성료
- 8정연욱 의원, 정부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추진에 우려 표명
- 9'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12일까지'
- 10화성특례시, 전세버스 추가 투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