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다이얼링크’ 로 음식 주문 배달…"소상공인 돕는다"
경제·산업
입력 2021-04-28 10:57:44
수정 2021-04-28 10:57:4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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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SK텔레콤이 전자금융서비스 기업인 KIS정보통신과 손잡고 ‘다이얼링크’ 서비스에 음식 주문/배달 기능을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이얼링크는 스마트폰에서 서비스 제공자가 지정한 번호를 입력한 후 통화버튼만 누르면 지정된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키패드에서 서비스 제공자가 지정한 ‘번호’와 ‘별표(*)’ 입력 후 통화 버튼만 누르면 지정된 웹 환경으로 바로 접속된다.
SKT와 KIS정보통신은 소상공인 대상 ‘다이얼링크’ 기반의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를 27일 체결하고, KIS정보통신의 협력업체인 올인비즈플랫폼과 강원도 원주 지역 500여개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객이 다이얼링크로 주문·배달을 하면 식당 점주의 월 배달 매출이 300만원 수준인 경우 한 달에 최소 8만원에서 최대 31만원까지 수수료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SKT와 KIS정보통신은 ‘다이얼링크’를 고객이 별도 배달 앱 설치 없이도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새로운 주문 채널로 정립해 고객 서비스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원주 지역 시범 서비스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연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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