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1순위 청약 최고 91대 1 기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GS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 1블록에서 선보인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 21일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받은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청약결과 9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946명이 몰리면서 평균 10.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105㎡타입 펜트하우스로 2가구 모집에 183명이 몰리며 91.5대 1을 기록했다. 84타입의 경우 전 타입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되었으며(▲84A타입 11.72대1 ▲84B 6.53:1 ▲84C 9:1) 이밖에 ▲59A 8.56대1 ▲59A-1 4.83대 1 ▲59B 7.78대 1 ▲59C 4.76대 1 ▲59C-1 4.92대 1 ▲59D 4.92대 1 ▲72A 27.41대 1 ▲72B 18.94대 1 ▲72C 16.13대 1 ▲72C-1 4.4대 1 ▲72C-2 7.94대 1 ▲72D 21.53대 1 등의 경쟁률로 기타지역에서 모두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특히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역대 화성시 봉담읍에서 청약을 받은 단지 중 최고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 가장 높았던 ‘봉담자이 라피네’ 8,592건보다 1,354건의 청약 통장이 더 몰렸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평균 분양가는 3.3㎡당 1,323만원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화성시 봉담읍에서 입주한 새 아파트 ‘e편한세상 신봉담’ 전용 59㎡는 3.3㎡당 2,024만원, ‘봉담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는 1,530만원을 넘어섰다. ‘봉담한신더휴에듀파크’ 전용 84㎡도 1,520만원을 훌쩍 넘었다. 이미 입주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분양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화성봉담 지역 외 인근 수원, 안산 등 기타지역에서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았던 만큼 기타지역에서 많은 청약통장이 들어왔고, 분양가도 합리적인데다 교통망도 우수해 입주 후에 시세 상승을 기대해 봐도 좋다”며 “봉담 최고 청약통장 접수 건수를 기록한 단지인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아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59~105㎡ 평면으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이며,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23만원이며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2-2번지에 위치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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