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신도시 첫 준공 상가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 관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4,500여 세대에 달하는 사송 더샵 데시앙 브랜드 타운의 중심에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가 사송신도시 항아리 상권의 첫 번째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항아리 상권이란 특정 지역의 수요가 다른 곳으로 분산되지 않는 지역적 특성을 가진 상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권이 커지지는 않지만, 수요자들 역시 다른 지역으로 빠지지 않는 상권을 의미한다. 충성도 높은 수요층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수요자 필요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업종이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강남 가로수길이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이며, 이 외에도 주로 먹자골목 상권이나 뉴타운 상권 등이 항아리 상권에 포함된다.
특히 항아리 상권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활발한 상권을 형성하는 역세권 상권과 반대된다. 지역 내 수요가 대부분인 만큼 상권 확대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꾸준히 상권을 찾는 고정수요를 지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사송신도시 항아리 상권의 중심 입지에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가 공급 예정이다. 사송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첫 번째 상가로 사송신도시 항아리 상권을 독점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총 3개로 구성된 사송 더샵 데시앙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1,712세대의 사송 더샵 데시앙 1차가 올해 11월 입주를 시작하며, 추후 입주하는 2차, 3차까지 합하면 약 4,500세대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사송신도시에 자족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다. 완성형 신도시인 사송신도시의 자족용지에 정부기관과 관공서를 비롯해 다수의 일반 기업이 입주를 계획 중으로, 기업 근로자 수요가 더해지면 상권이 보다 빠르게 활성화될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B3블록은 입주민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한 동선 구성에 생활밀착형 업종을, B4블록에는 학교 동선을 고려해 에듀케이션 중심의 업종을, C1블록에는 대규모 상권 형성을 위해 유동인구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상권 MD구성이 어울리는 상권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충성도 높은 수요층 덕분에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항아리 상권을 주목하고 있다”며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입주민 수요와 업무지구 배후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사송신도시 항아리 상권의 중심입지에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블록에 조성된다. 태영건설 컨소시엄(태영건설,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높은 상품 완성도를 갖출 예정으로, 스트리트형 특화설계를 통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하며, 7월 중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풀무원USA, 지구의 달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캠페인' 전개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