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공급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불어오는 워라밸 열풍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새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근무자들의 워라밸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상품차별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복합문화 지식산업센터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사무실과 회의실 같은 기본적인 업무환경뿐만 아니라 주거와 상업시설을 모두 갖춰 지식산업센터 자체를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구리갈매지구 갈매동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경우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제조업 기업을 위한 제조형 상품과 소규모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섹션오피스까지 조성된다.
금강주택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IX타워는 세계적인 건축가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디자인 설계에 참여했다. Perkins Eastman(퍼킨스 이스트만)의 창립자인 퍼킨스는 이 지식산업센터 외관에 역동성을 강조하는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고 주요 코너부에는 입면 특화디자인을 적용했다. 앞서 2018년에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했던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경우 분양 후 1개월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근무자들의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근린생활상가와 휴게를 위한 라운지 공간이 조성되고 옥상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6층에는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존이 계획돼 있다.
또한 제조업을 위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탈취 필터룸이 제공된다. 기둥 모듈 최적화를 통해 지하 2층부터 지상5층까지 층고를 6m까지 높였고 주차대수도 법정대비 200%까지 조성해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근에 갈매 동구릉TG가 있어 강남까지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하면 인근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8월 마석에서 시작해 별내, 서울역, 여의도 등을 거쳐 인천 송도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지식산업센터 인근에 위치한 별내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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