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13일 경남 양산시에서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는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 단일면적으로 3.5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59㎡A 173가구 ▲59㎡B 52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단지 앞에 천성초교(병설유치원 포함)를 비롯해 웅상중교, 웅상여중교, 웅상고교가 있어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양산시 평산, 덕계지역 일대에서 유일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이들 학교 옆으로는 축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 여러 체육시설을 갖춘 웅상 체육공원이 있고, 청산산도 가까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2.8km 구간의 둘레길도 있어 간단한 산책, 운동도 할 수 있다.
갈수록 개선되는 교통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7번국도 우회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되는 등 잦은 정체를 빚었던 양산~울산, 양산~부산간 차량 이동시간이 빨라졌다. 또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부산 노포~KTX울산역) 건설계획이 확정된 데다 부산1호선 연장선인 양산도시철도(노포~사송~북정)가 2024년 개통예정에 있는 등 양산시 일대의 광역교통망도 꾸준하게 개선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웅상 센트럴파크에는 잔디광장과 실내체육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 향후 실내체육관에서는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이 가능해 진다.
양산시 평산동, 덕계동 등 양주시 웅상지역 인구가 꾸준하게 늘면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까지 조성이 되면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의 정주여건은 한층 더 강화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발코니확장 비용을 제외한 3.3㎡ 당 940만 원대로 책정된다. 청약은 8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장으로 24일 1순위 청약을 받으며 31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양산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세대주 및 주택수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해당지역 및 부산, 울산 등 인근지역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 경과하고 각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로 청약 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인 만큼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 모델하우스는 경남 양산시 덕계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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