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추석 선물세트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1-08-24 21:54:33
수정 2021-08-24 21:54:33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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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추석 명절을 맞아 ‘2021 추석 선물 세트’와 ‘추석 고메박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는 노보텔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침구 세트부터 흑화고, 트러플 세트, 그리고 호텔 상품을 담은 선물권까지 다채롭게 준비된다. 추석 선물 세트는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수이다. 가격은 5만원부터 65만원까지 다양하다.
호텔의 시그니처 상품인 고메박스도 추석 명절 메뉴로 선보인다. 추석 고메박스는 셰프가 요리한 명절 요리를 테이크아웃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메뉴는 각종 전과 조기구이, 소갈비찜, 궁중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 10여 가지로, 이 중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9,000원부터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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