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크노파크, 지역 제조혁신을 위한 서울형 스마트공장 보급

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가 지역 제조혁신 주도를 위한 ‘서울형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한다.
서울테크노파크는 서울지역의 제조업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통해 서울 지역 소규모 제조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형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서울스마트제조혁신추진위원회’ 구축, ‘LS일렉트릭 멘토링’, ‘한국공항공사 연계사업’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서울스마트제조혁신추진위원회’는 서울지역에서 다수 활동경험이 있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를 전담위원으로 임명, 도입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S일렉트릭 멘토링’은 기업들에게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또한 성공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 중 일부를 선발하여 ‘한국공항공사 연계사업’을 통해 장려금을 지원한다.
서울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한 ‘서울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전수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생산, 품질, 원가, 납기 분야에서 30%이상 향상됐다고 응답한 기업이 92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얻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한 의료기기제조 업체는 생산성 향상으로 ‘19년 300억대 매출에서 ’20년 500억대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서울지역에서는 ‘19년 94개, ’20년 120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올해 역시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끝에 86개사가 최종 선정돼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테크노파크 담당자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 46억을 확보해 총 23개 기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대비 35% 증가한 수치”라며.“ 앞으로도 서울지역 기업들의 제조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시 도입하는 솔루션 및 연동설비를 지원 형태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신규 최대 0.7억, 고도화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스시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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