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타버스 진출’…와이제이엠게임즈, 메타버스 자회사 부각에 상승세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아바타 플랫폼 회사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 중인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상승세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메타버스 개발사 원이멀스의 최대주주다.
29일 오후 1시 12분 현재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2.82% 오른 3,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산하 삼성넥스트는 메타버스용 아바타 개발 플랫폼 기업 ‘레디 플레이어 미’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 사용자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아바타를 만들고 메타버스 상에서 활동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8일 삼성전자는 다음달 열리는 ‘CES2022’ 티저 영상에서 외계인을 등장시키며 이목을 끈 바 있다.
원이멀스는 전세계 10개국 200여개 기업에 자체 개발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VR 개발사다. 미국 최대 빅테크 기업인 메타(옛 페이스북)의 VR 기기 ‘퀘스트2’에 공급할 콘텐츠를 내년 1분기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와이제이엠게임즈와 ‘라이프 커넥티드 메타버스’를 모토로 메타버스 및 메타휴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원이멀스는 지난 15일 누적 투자금액 2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치한 자금은 액션스퀘어와 공동 개발 중인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지능형 가상 인물과 교감하는 '라이프 커넥티드 메타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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