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감천항 서편부두에 안전통행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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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14 11:58:07
수정 2022-04-14 11:58:07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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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태경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감천항 서편 공용부두에 근로자의 보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통행로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BPA는 서편부두 보안 펜스 인접 구간 1.3km에 콘크리트 경계 블록 250여 개를 설치해 안전통행로를 조성했다. 적재된 철재 화물이 보행자에게 쏟아질 우려가 있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서다.
이와 함께 야간 보행 중 넘어짐 등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통행로 인근에 표지판 15개도 설치했다.
BPA는 부두 근로자와 항만 보안요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통행로 조성 구간을 선정한 만큼 현장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강준석 사장은 "감천항 서편부두는 협소한 시설에서 중장비를 활용한 철재류 하역작업이 이뤄져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며 "안전통행로 조성으로 근로자의 보행 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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