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쓰레기 자동 분석 모니터링 체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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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05 16:13:52
수정 2022-05-05 16:13:52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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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인공지능 기반
2024년 이후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관리에 도입 계획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가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 해양쓰레기 자동 분석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부산 소재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컨소시엄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도 중소기업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서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수요기관으로 함께 참여하며 2년간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용 지능형 영상 자동 분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그동안 해양쓰레기 분포조사는 대부분 육안으로 이뤄져 수거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됐으나, 종류와 형태가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정확하게 파악해 관리하기 어려웠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한 인력·장비와 소요 예산 도출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 모니터링 및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와 효율적인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개발이 종료되는 2024년 이후 부산 연안의 해양쓰레기 관리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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