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북영농학생축제 24일 개최
‘농업으로 더 나은 미래를’ 주제… 전주생명과학고서

[전주=유병철 기자] ‘제51년차 전라북도 영농학생축제’가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FFK(한국영농학생회)전라북도지부,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전라북도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농업으로 더 나은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도교육청은 새로운 농업교육의 방향 제시 및 농생명분야 우수 인재 육성과 지도·협동·과학성 제고를 위해 매년 영농학생축제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북 직업계고 농업계열 9개교 학생과 분야별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지식·기술을 뽐내는 전공경진, 실무능력을 겨루는 실무경진, 경영 능력 및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과제 이수, 글로벌리더십, FFK 골든벨 등 5개 분야 2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각 학교 FFK 전진대회 대표 300여 명이 참여해 전공지식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등급(금상) 21명과 2등급(은상) 32명에는 전라북도교육감상을, 3등급(동상) 53명에는 지부장상을 수여한다.
이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임을 인식하고 젊은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bc91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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