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1일까지 '하이프스쿼드' 글로벌 알파 테스트
경제·산업
입력 2022-06-14 16:37:11
수정 2022-06-14 16:37:11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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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넷마블은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하이프스쿼드’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알파 테스트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스팀에서 진행되며, 한국어와 영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누구나 테스트 종료 전까지 스팀 상점에서 데모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코드를 신청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칼리오스트로 맵에서 펼쳐지는 생존 모드와 점령 모드 전투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알파 테스트 진행을 기념해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정식 론칭 시에도 사용 가능한 ‘탈 것 스킨’을 제공한다.
한편,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배틀로얄 게임으로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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