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본 만화 IP ‘샹그릴라 프론티어’ 기반 게임 제작
경제·산업
입력 2022-07-08 13:07:58
수정 2022-07-08 13:07:58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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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넷마블은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만화 IP ‘샹그릴라 프론티어 ’의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하고, 해당 IP 를 기반으로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카타리나와 후지 료스케의 코믹스 작품으로 평소 인기가 없는 고난도나 버그투성이 게임만 골라 즐기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를 플레이하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
넷마블이 제작위원회로 참여하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애니메이션은 일본 스튜디오 C2C, 감독 쿠보오카 토시유키가 제작을 담당하며 오는 2023년 일본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그룹장은 “최근 일본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IP 이기 때문에 넷마블에서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글로벌 흥행 타이틀을 만들어보고자 한다”며 “앞으로 제작 과정에서도 팬 분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니 샹그릴라 프론티어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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