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마쳐…우승선물 GV70
경제·산업
입력 2022-07-11 20:01:14
수정 2022-07-11 20:01:14
장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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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에서 진행된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랭킹 3위 존 람(Jon Rahm) 등 상위 톱 15 중 14명을 포함한 DP 월드 투어 대회 사상 최고의 선수단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잰더 쇼플리가 우승을 차지해 우승 상금 144만 달러와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습니다.
한편, 제네시스는 대회장 브랜딩 및 프로모션, 차량 약 140대 지원, 차량 전시, 상담 및 시승이 가능한 모바일 라운지 운영 등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와 차량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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