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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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02 09:00:00
수정 2022-10-02 09: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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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9일 미얀마 순방 이틀째인 전두환 대통령의 공식 일정 아웅 산
장군 묘소 참배
당시 함병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 수행원들과 기자들은 먼저 아웅 산 묘소에 도착하고 행사 시작 전 각자 자리에 정렬하고 곧 도착할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순간 나팔소리와 함께 들린 폭발음.
건물은 무너지고 묘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한국인 17명, 미얀마인 4명이 현장에서 사망한 끔찍한 테러 사건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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