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이달 분양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복합업무시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장현지구 업무시설용지 10블록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7,488㎡ 규모로 조성되며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사무소),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시흥 장현지구와 시흥시청역 역세권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우선, 서해선 시흥시청역이 가까이 있고, 서해선은 추후 김포공항 및 고양 대곡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시흥시청역에는 신안산선(2025년 예정) 및 월곶~판교선(2026년 예정)도 들어설 예정인 만큼 여의도,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와 연결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제 2·3 경인 고속도로 및 서해안 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이 쉬워 서울과 기타 시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지역에는 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버스·택시 승강장, 문화시설, 상업시설이 결합된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도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중앙도서관, 체육공원, 시민문화복지관,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시흥시 행정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도 조성될 예정이다.
약 1만8,600가구가 거주하는 시흥 장현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으며,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주변으로 현재 조성 중인 매화산업단지를 비롯해 광명시흥 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 R&D 산업단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신개념 오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업무시설 전 호실에 다락이 갖춰지며, 발코니 공간(일부 호실 제외)도 설계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납 가구를 제공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 미팅 시설을 비롯해 비즈니스 라운지 카페, 프라이빗 샤워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 시설도 갖춰진다. 업무와 동시에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 앞 소공원 및 옥상정원, 선큰가든 등 쾌적한 친환경 휴식 공간도 갖췄으며, 60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춰 업무 편의를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의 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일대에 들어선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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