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목재문화체험장, 서각 만들기 과정 2기 교육생 추가 모집
전국
입력 2022-10-21 17:54:49
수정 2022-10-21 17:54:49
김정희 기자
0개
모집인원 15명 / 교육기간 2022.11.22.~ 12.29./12회 운영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하반기 대구목재문화체험장이 신설 운영하는 서각만들기 교육 과정은 목재의 사회적 가치 제고와 목재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소 목재 교육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개설됐다.
1기와 2기로 나누어 총 30명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의 1기교육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12회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내달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기 교육은 주 2회(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현재 교육생을 추가 모집 중이다.
교육은 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나무 위에 글과 그림을 음각과 양각으로 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강사는 대구시에서 활동하는 서각 작가로 강사진에 따라 다양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남양주시, 43년 만에 문화원 첫 독립 청사 개원
- ‘용인포은아트홀’ 새단장 마치고 다양한 공연 줄이어
- [기획Ⅱ] 인천의 에너지 전환, 지역발전의 미래를 열다
- 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 [포토] 한국도자재단, 빛나는 손끝의 예술… ‘경기도 공예주간’ 개막
- 오산시, '오색찬란 희망찬 빛의 도시' 도약
- 부천 대장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줄줄이' 지연…입주민 교통대란 우려
-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협력 논의…국제포럼 포천서 개막
- 포천시의회, 장자산단 안정화 대책 논의…기업 부담 완화 방안 모색
- 일제강제동원 제3자 변제 인감 위조…"책임자 처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양주시, 43년 만에 문화원 첫 독립 청사 개원
- 2‘용인포은아트홀’ 새단장 마치고 다양한 공연 줄이어
- 3인천의 에너지 전환, 지역발전의 미래를 열다
- 4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 5서울대병원, 이종조직판막 인간 재세포화 성공
- 6한국도자재단, 빛나는 손끝의 예술… ‘경기도 공예주간’ 개막
- 7고려대안산병원 서보경 교수, 유럽유방영상의학회 최다 인용 논문상 수상
- 8오산시, '오색찬란 희망찬 빛의 도시' 도약
- 9부천 대장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줄줄이' 지연…입주민 교통대란 우려
- 10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협력 논의…국제포럼 포천서 개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