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디네트웍스, 서울시 주관 ‘2022년 서울형 강소 기업’ 선정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넥스디네트웍스(대표 이윤수)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2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유연근무제도, 자기계발 지원, 수평적인 조직문화, 육아하기 좋은 환경 등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문화를 가진 기업으로 올해는 총 243개 기업이 접수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임직원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1개 기업이 선정됐다.
넥스디네트웍스는 자율출근제 및 단축근무제 도입, 생일 특별휴가와 자유로운 연차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 및 도서 지원과 경조사 지원, 리프레시 데이, 점심시간 연장제도, 스낵바, 마일리지 제도, 장기근속지원제도,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포상 및 복지 제도를 도입하여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성과, 기업 우수성, 일자리 질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이윤수 넥스디네트웍스 대표는 “고객사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임직원의 처우와 복지가 핵심”이라며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마케팅과 플랫폼 기획 및 개발의 연계운영을 통해 광고주의 성공을 만들어가는 넥스디네트웍스는 기업부설 광고연구소 설립, 마케팅 플랫폼 기술특허 및 상표등록, 이노비즈 및 벤처기업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직원과 고객사, 그리고 구직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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