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으로 소비자 부담↓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8일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총 2개동,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분납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는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입주 전까지 추가 자금마련 부담도 없다. 또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만큼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율 증가 우려도 없다.
중도금 무이자는 일반적으로 분양가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건설사나 시행사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중도금은 계약금과 잔금 사이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계약자 입장에서는 계약금만 내고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 갈현동·문원동 일대 135만 3,090㎡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주거시설과 함께 지식기반 산업단지, 도시 기반시설 등이 구축된다. 그런 가운데 이곳에는 미래 산업 핵심 업종으로 불리는 IT, 건설, 전기, 전자, 의약, 신소재 기업이 이전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과 강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클러스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신사옥을 짓고 이전을 알린 펄어비스를 필두로 넷마블 등의 대형 게임사가 속속 입주를 알리고 있다. 또 JW그룹을 비롯해 안국약품, 경동제약, 일성신약 등 여러 제약기업들도 이전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코오롱글로벌, KOTITI 시험연구원, 비상교육 등 116개 우수기업과 2개 대학 산학협력단 및 다양한 기업체들이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단지의 차별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특히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주거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먼저 주력 평면으로 구성되는 전용 53㎡ 타입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5룸 구조설계와 함께 침실, 드레스룸, 수납공간이 적용되고 고급형 인테리어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전용 80·84A㎡ 타입은 아파트와 동일한 4베이 판상형 구조와 거실 및 주방, 드레스룸, 수납공간, 별도의 세탁실 등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는 2021년 굿디자인 위너로 선정된 ‘스마트 샤워기 캔버스H’를 필두로, 주방 유리장식장,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 풀옵션 수준의 가전가구가 무상으로 제공돼 입주민의 주거 편리함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원룸타입의 경우는 주변에 입주하는 다수의 기업체의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1인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45m의 높은 천장고와 컴팩트한 주방 설계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한편,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위치한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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