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동절기 제설 대책…"안전사고 예방·교통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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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21 13:36:41
수정 2022-11-21 13:36:41
장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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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진기 기자] 눈이 많이 내려서 설창이라고 불리우던 전북 고창군이 동절기 제설 대책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관내 34개 노선 327㎞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자체 제설장비 등을 이용해 읍면지역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양고살재, 암치재, 방고개 등 취약구간 중점관리, 고갯길 적사장, 모래주머니, 주의 표지판 설치, 염수분사장치 정비와 경찰서, 군부대,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제설제, 모래주머니 등을 곳곳에 비치해 폭설에 대비하고, 차량 운행시 잡목, 급커브 등으로 햇볕이 들지 않은 구간은 잡목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제설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톤트럭 15대와 제설봉사자 트랙터 200여대를 읍면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나철주 건설도시과장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불편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을안길,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은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군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k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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