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름철 태풍·호우 대응 ‘최우수 지자체’ 및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최우수상 수상
상사업비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
2개 정책목표와 4개 추진전략 등 총 334개 세부과제로 수립․추진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박형준 시장은 2일 앞으로도 시민안전한 도시,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여름철 태풍‧호우 사전대비 및 대책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따라서 상사업비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여름철 태풍·호우 사전대비 및 대책추진’ 기간(3.15~10.15) 전국 지자체의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실적을 종합해 평가한 것이다
시는 이번 여름철 태풍·호우에 대비해 ▲ 재난 대응체계 강화 ▲ 풍수해 매뉴얼 정비·개정 ▲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하천변, 둔치주차장 등) 설치 ▲ 재해우려지역 재정비 등 빈틈없고 철저한 사전대비를 했다.
또 부산에 상륙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연이어 영향권에 들었던 ‘난마돌’에 대응해 ▲ 차량 대피를 위한 학교 운동장 개방 ▲ 선제적 주민 대피 ▲ 마린시티 등 재해우려지역 통제 ▲ 단체 소통방 운영 등 선제적인 대책을 추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했다.
특히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운동장을 차량 대피를 위한 주차장으로 활용한 것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광역자치단체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4) 수립 후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다.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편람에 기반한 정량․정성 평가 결과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로 ▲계획수립의 적정성(15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65점)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과 경기, 충남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서울, 대구, 전북, 충북, 전북 전주시, 울산 북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아동의 직접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기반 강화, 모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적 보호 체계 강화, 두 가지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4개 추진전략에 따라 총 334개 과제를 추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다”면서 “전국 광역단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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