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글로벌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12-02 17:06:28
수정 2022-12-02 17:06:28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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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크래프톤은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 년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에 퍼진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은 게임이다.
콘솔과 스팀(Steam)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로 플레이 가능하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이 장르와 플랫폼에 대한 한계 없는 도전을 지속해온 글로벌 게임사로 입지를 굳게 다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호러 게임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이용자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공포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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