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영화관”…BMW, THE NEW 7 시리즈 출시

[앵커]
BMW가 뉴 7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뉴 7시리즈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를 ‘프리미엄 라운지’로 만든 점이 눈길을 끌었는요. 성낙윤 기자입니다.
[기자]
BMW코리아가 7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더 뉴 7과 더 뉴 i7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뉴 7 시리즈는 탑승자의 편의를 돕는 각종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오토매틱 도어가 적용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차량 문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운전석에 앉은 후에는 별다른 조작 없이 브레이크를 밟기만 하면 문이 자동으로 닫힙니다.
진가는 천장에서부터 내려오는 스크린에서 발휘됩니다. BMW 뉴 7시리즈는 모든 모델에 세계 최초로 시어터 스크린(theater screen)을 설치했습니다.
최대 8K 해상도를 제공하는 31.3인치의 넉넉한 화면은 실내를 ‘움직이는 영화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뒷좌석 탑승자는 이동 중에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등 높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뒷좌석에 레그레스트를 적용해 의자를 침대처럼 바꿀 수 있게 하는 등 차량 내부를 ‘프리미엄 라운지’화 했습니다.
[인터뷰] 김성환 BMW코리아 상품기획팀 팀장
“이번 뉴 7 시리즈, 그리고 더 뉴 i7을 통해서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럭셔리’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서…”
BMW코리아는 이번 7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통해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성낙윤입니다. /nyseong@sedaily.com
[영상취재 임원후 / 영상편집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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