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루마니아 대표단 초청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펼쳐
이온-마르첼 치올라쿠 하원의장 등 정·재계 고위급 유력인사 포함
부산시-루마니아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박형준 시장이 루마니아 고위급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루마니아 대표단을 초청해 부산시-루마니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방한한 루마니아 대표단은 이온-마르첼 치올라쿠 루마니아 하원의장을 비롯해 총리, 상·하원 공동 국가안보 상임위원회 위원장, 루-한 의원 친선협회장, 교통․인프라부, 국방부, 경제부, 교육부 장관, 주한루마니아대사, 국영원자력공사 사장 등 다수의 정․재계 고위급 유력인사로 구성됐다.
시는 부산으로 초청한 루마니아 대표단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오후 2시 해운대구 파크하야트호텔에서 환영 오찬을 가졌다.
2030세계박람회 지지 국가 결정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유력 고위급 인사가 방문한 만큼, 박 시장이 직접 환영 오찬을 주재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박 시장은 이날 오찬에서 세계 2위의 환적항인 부산항과 루마니아 최대 항구도시인 콘스탄차 간의 협력 확대, 부산 지역기업의 루마니아 진출 등 부산시와 루마니아 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부산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면서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환영 오찬이 끝난 다음 루마니아 대표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의 시내 일대를 둘러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망, 그리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체감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루마니아 대표단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로서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부산시민의 유치 열망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고위급 인사를 개최후보지인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글로벌 유치 지지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등을 위한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갖는 등 유럽권 지지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지난 1일 불가리아 소피아시와 유럽도시 최초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도시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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