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년 맞이 ‘New Year 페스티벌 2023’ 실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서 ‘New Year 페스티벌 2023’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저주의 굴레’ 연옥 멜리오다스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New Year 페스티벌 2023 앙케이트 라인업에서 900 마일리지 달성 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이용자들이 앙케이트를 통해 선정한 인기 영웅 ‘최후의 현자’ 무한의 마술사 멀린, ‘일그러진 어둠’ 폭주 에스타롯사, ‘성전의 전사’ 배반자 멜리오다스, ‘되찾은 기억’ 윤회의 엘리자베스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총 다섯 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스페셜 미션을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각 미션 달성 및 최종 미션 달성 시 ‘다이아’, ‘New Year 앙케이트 페스티벌 2023 티켓’, ‘성장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벤트 보스 퍼레이드를 추가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말렉, 키마라, 발루쟈 등 이벤트 보스 3종이 매주 차례대로 등장하며, 클리어 시 ‘다이아’, ‘이벤트 코스튬’, ‘이벤트 아티팩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New Year 2023 행운의 돌려돌려 돌림통’ 이벤트를 개최한다. 매일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최대 3회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1위 보상 ‘1,000 다이아’ 등 총 ‘160만 다이아’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형사사건 전담 '법률사무소 심우' 출범
- '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트럼프, 발전사도 원치않는 화력발전 계속가동
- 머스크·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대출에 ‘먹구름’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상장 이틀째 급등…100달러선 돌파
- 트럼프, 드론 산업 육성·영공 방어 강화 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 동의"
- 독일, 미국산 車 수출액 상계로 관세 감면 추진
- 중대재해법 사건 유죄율, '중소기업 건설사' 가장 높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눈높이↑…반도체주 상승세 이어질까
- 휘발유·경유 가격 4주 연속 하락…알뜰주유소 1500원대 진입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형사사건 전담 '법률사무소 심우' 출범
- 2국내 증시 투자자예탁금, 3년 만에 60조원 돌파
- 3'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트럼프, 발전사도 원치않는 화력발전 계속가동
- 4머스크·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대출에 ‘먹구름’
- 5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상장 이틀째 급등…100달러선 돌파
- 6트럼프, 드론 산업 육성·영공 방어 강화 행정명령 서명
- 7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 동의"
- 8독일, 미국산 車 수출액 상계로 관세 감면 추진
- 9중대재해법 사건 유죄율, '중소기업 건설사' 가장 높아
- 10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눈높이↑…반도체주 상승세 이어질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