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선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수립·공시
시민행복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 조성 총력
2023~2026년 4년간 7조3800억 원 투입 70만 개 일자리 창출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가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목표로 ‘민선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3~2026년까지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 등을 지자체 누리집 등에 공표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일자리 생태계 구축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 조성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역량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확립 등 4개의 추진전략과 분야별 16개의 추진과제로 수립돼 있다.
최근 디지털․친환경 경제 성장과 함께 해당 분야로의 일자리 전환 문제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출생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내수 중심 서비스업과 전통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미래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량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4년간 7조3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혁신기업 투자유치와 함께 창업, 금융, 전략산업 등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을 조성한다.
또 지산학 협력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경제 전환을 선도하고, 우수기업 성장 지원과 청년․여성․장노년․장애인 등 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 고용률(15~64세)을 67%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친환경 등 미래경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창업금융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에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고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전승훈] 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45일간 빛의 마법'…'2025 함평 겨울빛 축제' 개막
- 순창군, 제1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 개최
- 장수군,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
- 장수군,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닻 올랐다…출범식 열려
- 화성특례시,‘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
-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 평택시, '청소년 안전망 보고회' 개최
- 의왕시, 내손동 한전자재센터 이전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