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임대시설물 16개 단지 소방시설 점검 완료
관리 중인 임대시설물 전 지구(16개 단지) 소방시설 점검용역 완료
점검에 따른 신속 보수로 화재사고에 대한 입주민 불안감 해소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도시공사(BMC)는 영구임대아파트 등 16개 단지 임대시설물에 대한 소방시설 자체점검 용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건물의 소방시설이 적합하게 설치 및 관리 등을 매년 점검하는 것으로 점검 후 그 결과를 관할소방서에 보고해야 한다.
BMC는 매년 자체 예산 5000만원을 투입해 임대시설물에 대한 소방시설 자체점검 용역을 소방시설관리업체 등 전문업체에 맡겨 이행하고 있다.
자체점검은 작동점검과 종합점검으로 구분된다.
작동점검은 소방시설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한다.
종합점검은 작동점검을 포함해 소방시설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다.
BMC에서 관리하는 임대시설물은 설치된 소방시설의 종류에 따라 작동점검을 이행하는 지구(8개 단지)와 작동점검 및 종합점검을 각 1회 이행하는 지구(8개 단지)로 나뉜다.
또 전자에 해당하는 지구는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소방안전관리자가 자체점검을 이행하면 되지만, BMC는 대상지구가 27년 이상 경과된 노후 임대아파트임을 감안, 보다 세밀한 점검을 위해 전문업체를 통해 점검을 이행하고 있다.
이번 자체점검을 통해 나온 보수사항(감지기 및 소화기 불량, 선로단선, 펌프류 부속자재 불량 등)은 소방분야 지정보수업체를 통해 신속히 보수해 화재발생 시 소방시설이 원활히 작동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BMC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용역 시행과 신속한 보수로 화재사고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2~12월까지 임대시설물 21개 단지(기존 부곡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등 16개 단지, 신규 일광지구 행복주택 등 5개 단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용학 BMC 사장은“앞으로도 우리 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시설물의 소방시설을 세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즉시 보수해 재난안전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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