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韓 사업 강화…2025년까지 전기차 10종 도입”

[앵커]
제너럴 모터스(GM)가 오늘(30일)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해 사업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1분기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를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세아 기자입니다.
[기자]
GM이 차세대 글로벌 신차 출시를 통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GM은 오늘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제너럴 모터스’라는 슬로건을 내건 GM의 사업 전략은 사업 효율성 증대, 새로운 브랜드 전략, EV 포트폴리오 확장, 고객 경험 확대입니다.
GM은 올해 1분기 내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하고, 2분기 내 부평, 창원, 보령 공장의 생산 능력을 연간 5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연내 글로벌 신차 6종을 출시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프리미엄 럭셔리 시장 입지 구축에 나섭니다.
고객 공감대를 끌어올리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BE CHEVY 캠페인도 시작합니다.
로베르토 렘펠 GM 사장은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캐딜락 ‘리릭’을 올해 국내에 선보이고,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싱크] 로베르토 렘펠 / 한국GM 사장
“2023년에는 GM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 기반의 전기차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GM은 기존 내연기관 기반의 전기차 플랫폼에 타협하는 대신,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400여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GM은 동서울서비스센터 신축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이외에 온스타 및 에이씨델코를 통해 고객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부품 및 설비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스탠딩]
“GM은 고객 중심 판매와 서비스 전략을 강화해 올해 흑자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박세아입니다.” /psa@sedaily.com
[영상취재 김경진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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